AI를 도입하는 것과 직원들이 업무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새로운 도구를 제공한 뒤, 구성원들이 직접 써보고 익숙해질 기회도 필요하죠.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은 웍스AI를 전사에 도입하고, 직원 교육과 사내 공모전, 월간 사용량 공유로 구성원들의 활용을 지원했습니다.
전기·전자, 기계, 화학,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시험·인증·검사 업무를 수행하는 이곳에서, AI는 어떻게 익숙한 업무 도구가 되어갔을까요? 담당자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은 어떤 곳인가요?

🗣️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담당자:
“저희는 전기·전자, 기계, 화학,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시험·인증·검사·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의 품질 향상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업이 해외로 제품을 수출할 때는 해당 국가에서 요구하는 인증 기준과 기술 규격을 검토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은 이러한 과정에서 기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외국어 기술자료와 인증문서를 검토하는 업무는 뒤에서 소개할 AI 활용 사례와도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 웍스AI는 어떻게 도입하게 되셨나요? 도입 전에는 어떤 고민이 있으셨나요?
🗣️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담당자:
“전사적으로 AI 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통합 플랫폼을 도입했어요. 개개인이 따로 쓰던 AI를 공식화된 단일 플랫폼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면서, 관리 측면에서 훨씬 유리한 환경이 됐습니다.
다만 도입 전에는 새로운 서비스나 AI 활용에 대해 다소 낯설어하는 분위기가 있었어요. 많은 조직이 그렇듯, 새로운 업무 방식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까지는 시간이 좀 필요했습니다.”
도입의 배경에는 AI 활용을 넓히려는 목적과 함께, 개개인이 따로 사용하던 도구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하려는 필요가 있었습니다. 직원들이 사용할 공통의 환경을 마련하는 일과, 낯선 도구에 익숙해지도록 돕는 일이 함께 필요했던 셈이에요.
📢 AX 확산을 위해 어떤 활동을 하고 계신가요?
🗣️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담당자:
“웍스AI 활용도와 직원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직원 교육을 진행하고, 사내 활용 사례 공모전도 열었어요. 월간 부서별 사용량을 집계해서 전사에 공유하고 있고, 회사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직원 교육과 사내 공모전, 월간 사용량 공유. 이 세 가지 활동이 맞물리며 직원들에게 낯설었던 AI를 익숙한 업무 도구로 만들어갔어요. 사용법을 배우는 기회뿐 아니라 활용 사례를 나누고 부서별 사용 현황을 함께 확인하는 활동으로, 조직 차원에서 AI 활용을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 지금은 어떤 성과가 있고, 실무에서는 어떤 기능을 많이 쓰세요?
🗣️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담당자:
“AI에 관심이 적었던 직원들도 직접 써보면서 거부감이 많이 낮아졌어요. 여러 생성형 AI를 직접 비교해볼 수 있다 보니, 활용 역량과 관심도 함께 높아졌고요.
실제로는 일반 대화 기능 이용률이 가장 높고, 문서를 업로드해서 질의응답하는 기능과 영문 번역 기능도 자주 씁니다.”

특히 눈에 띄는 건 여러 생성형 AI를 직접 써보고 비교할 수 있었다는 점이에요. 담당자는 이러한 경험과 함께 직원들의 거부감이 낮아지고, 활용 역량과 관심도 높아졌다고 전했습니다. 일반 대화뿐 아니라 문서 질의응답과 번역 등 실제 자료를 다루는 업무에도 웍스AI를 활용하고 있었어요.
📢 특히 효과를 크게 본 사례가 있을까요? 앞으로의 목표도 궁금해요?
🗣️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담당자:
“다양한 언어로 된 문서를 번역하고 핵심 내용을 요약하는 기능을 특히 많이 활용하고 있어요. 해외 기술자료나 인증문서를 검토할 때 실무에서 효과적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다양한 생성형 AI 서비스와 업무 지원 기능을 통합한 AI 활용 플랫폼으로 계속 고도화되었으면 하고, 여러 LLM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쓸 수 있는 환경도 기대하고 있어요.”
기업의 품질 향상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는 연구원의 역할을 떠올리면, 이 활용 사례가 더 구체적으로 다가옵니다. 해외 기술자료와 인증문서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번역·요약 기능이 자료의 내용을 파악하고 검토를 돕는 실무 도구로 쓰이고 있는 것이죠.
앞으로의 플랫폼에 대한 기대 역시 다양한 AI를 한곳에서 활용하는 편의성과 합리적인 비용에 맞춰져 있었습니다.
함께 쓰며 익숙해진 AI | 웍스AI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은 도구를 제공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교육과 공모전, 월간 사용량 공유를 통해 구성원들이 AI에 익숙해지도록 도왔습니다. AI를 도입한 이후에도 직원들이 직접 써보고 업무에 맞는 활용법을 찾도록 지원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도입 과정과 활용 경험을 나누어 주신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관계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웍스AI는 앞으로도 다양한 조직이 각자의 업무에 맞게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