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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스AI

51개 계열사의 AI 활용을 하나로 묶을 수 있을까요?

함께 성장하는 AI 혁신 | 유진그룹의 웍스AI 활용 스토리

기업의 AI 도입은 하나의 솔루션을 선택하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계열사마다 다른 업무 방식과 흩어진 시스템, 반복되는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하나의 환경 안에서 연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재계 30위권의 종합 그룹인 유진그룹도 같은 과제를 마주했습니다. 유진그룹은 웍스AI를 기반으로 그룹 전용 AI 환경을 구축하고, 이를 51개 계열사로 확산했습니다. 서로 다른 업종과 업무 방식을 하나의 AI 플랫폼으로 연결한 과정은 어땠을까요?

이번 인터뷰에서는 유진그룹의 AI 도입과 전사 확산 과정, 그리고 투자심의와 법무·컴플라이언스 등 실제 의사결정 업무로 활용 범위를 넓혀간 이야기를 살펴봅니다.

📢 유진그룹, 어떤 회사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 유진그룹 담당자: "안녕하세요. 저희 유진그룹은 레미콘·건자재 제조를 모체로 성장한 재계 30위권의 종합 그룹입니다. 레미콘·아스콘 등 건설자재 사업(유진기업)을 중심으로 금융투자(유진투자증권)와 물류(로젠택배, 유진로지스틱스), 미디어(YTN)로 사업 영역을 넓혀 왔고요.

지금은 계열사가 51개고 여러 산업군에 걸쳐 있습니다. 이번 인터뷰에 답변드리는 저희 유진ITS는 그룹 내 IT서비스 계열사로, 인사시스템 등 핵심 업무 시스템을 개발·운영하고 웍스AI 도입·확산으로 그룹 전반의 AI 내재화를 맡고 있어요."

📢 웍스AI를 도입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 유진그룹 담당자: "저희 그룹은 모든 계열사가 세계적인 기술을 응용하고 실용화해서 제조업과 산업의 판도를 바꾸는 AI 응용 기업이 되어야 한다는 방향을 그룹 차원에서 분명히 했어요.

레미콘, 금융, 물류처럼 계열사별 업종은 다르지만, 부서와 조직의 경계를 넘어 AI로 사고의 차원 자체를 바꿔야 한다는 목표는 같았거든요. 그러려면 다 함께 쓸 수 있는 AI 플랫폼이 필요했습니다."

📢 그중에서도 가장 고민이었던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 유진그룹 담당자: "도입 전에는 계열사마다 업무 시스템과 프로세스가 제각각이었어요. 비슷한 업무도 각자 다른 방식으로 반복 처리하다 보니 비효율이 컸죠. 문서 작성, 데이터 조회, 사내 문의 대응처럼 정형화되지 않은 업무에 시간이 많이 들었는데, 이걸 처리할 표준화된 도구나 체계가 없어서 담당자 개인의 역량과 숙련도에 크게 기대는 구조였어요.

특히 투자심의처럼 여러 부서와 담당자가 함께해야 하는 의사결정도 사람이 전부 자료를 취합하고 검토했어요. 그러다 보니 검토에 시간이 오래 걸렸고, 담당자마다 검토 기준도 달라서 일관성을 지키기가 어려웠습니다."

📢 그래서 웍스AI를 도입하게 되신 거군요.

🗣️ 유진그룹 담당자: "네, 반복적이고 기계적인 업무는 AI에 맡기고 임직원 개개인은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더 가치 있는 판단과 결정에 집중해야 한다는 지향점에서, 계열사별로 흩어져 있던 업무 방식을 하나로 모으려고 웍스AI를 도입했어요. 이후에는 저희 그룹 브랜딩인 EugeneGPT로 재구성해서 전 계열사로 확산하는 작업에 들어갔고요.

저희에게는 도구 하나를 들인 게 아니었어요. 그룹 전체의 경쟁 기준을 동종 업계가 아니라 AI로 세상을 바꾸는 글로벌 기업에 두고, 조직의 사고방식을 전환하는 시작점이었습니다."

📢 도입 이후 확산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 유진그룹 담당자: "그룹 전체를 대상으로 AI 교육을 진행했고, 이와 별도로 계열사별 업무 특성에 맞춘 유진GPT 활용법 교육도 열어서 현업에서 바로 쓸 수 있도록 도왔어요.

매주 새로운 업무 활용 에이전트를 발굴해서 전사 뉴스레터로 알리는데, 임직원이 새 활용 사례를 꾸준히 접하고 자기 업무에 적용해보게 하려는 취지예요. 매월 유진GPT 활용 현황을 집계해서 보고하는 체계도 운영하고, 계열사별 온보딩을 지원해서 전사 확산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능 확장 쪽으로는 MCP 서버를 AWS Lambda/API Gateway 기반으로 개발해서 청약홈, 건축인허가, KS 표준 검색, 법제처 같은 외부 공공 API와 연동했어요.

대표적인 사례가 투자심의 에이전트법무 컴플라이언스 에이전트인데, 투자심의 에이전트는 MCP 서버를 오케스트레이터로 두고 사람이 주관하던 투자심의 프로세스를 에이전트가 대신 수행하도록 구현했어요. 단순 정보 조회를 넘어서 실제 의사결정 프로세스에 AI를 결합한 사례입니다."

📌 유진그룹의 웍스AI 활용 포인트


📢 도입 후 가장 뚜렷하게 체감하시는 변화는 무엇인가요?

🗣️ 유진그룹 담당자: "가장 뚜렷하게 확인된 변화는 활용 규모와 활용 방식의 확대예요. 전체 가입자 수가 2026년 1월 701명에서 7월 1,028명으로, 7개월 만에 약 47% 늘었습니다. 월 10일 이상 꾸준히 사용하는 Heavy User와 Light User도 함께 늘면서 안정적인 사용 기반이 다져지는 중이고요.

활용 방식도 달라졌어요. 이제는 채팅으로 묻고 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비서·에이전트·워크플로우를 씁니다.

활성화된 기능 수가 1월 48개에서 7월 140개로 늘었고, 전체 사용 토큰 중 비서·에이전트·워크플로우가 차지하는 비율도 1월 8%에서 7월 40%까지 올랐어요. MCP 서버도 현업 요구사항을 반영해서 계속 개발하고 있고, 투자심의·법무 컴플라이언스처럼 실제 의사결정 프로세스와 연동하는 사례가 점점 늘고 있습니다."

📢 실제 업무에서 가장 자주 쓰는 기능은 무엇인가요?

🗣️ 유진그룹 담당자: "실무에서 가장 자주 쓰는 기능은 MCP 서버로 사내·외부 시스템과 연동한 에이전트예요. MCP를 쓰면서 정해진 기능에 머무르지 않고 현업의 세부적인 니즈를 반영한 에이전트를 직접 만들어갈 길이 넓어진 게 저희에겐 가장 큰 변화였어요.

청약홈, 건축인허가, 수출입은행 환율, 법제처 같은 외부 공공 API와 연동한 에이전트 도구도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필요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가져와서 업무에 바로 반영할 수 있으니까, 매번 개별 사이트를 찾아다니며 확인하던 때보다 체감 효율이 크게 좋아졌습니다."

📢 특히 두드러진 부서나 활용 사례가 있다면요?

🗣️ 유진그룹 담당자: "M&A 투자심의를 담당하는 부서와 법무·컴플라이언스 영역에서 가장 뚜렷한 변화가 기대되는 상황이에요. 투자심의 에이전트는 여러 담당자가 개별적으로 자료를 검토하고 의견을 취합하던 기존 프로세스에 에이전트를 결합하는 방향으로, 법무 컴플라이언스 에이전트는 임직원 모두가 관련 법령·규정 확인 과정에 도움을 받는 방향으로 각각 개발이 진행 중입니다."

📢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 유진그룹 담당자: "앞으로는 각 부서와 계열사가 가진 고유한 업무를, 사람이 아니라 에이전트가 직접 수행할 수 있는 영역을 넓혀가는 게 목표예요. 단순히 정보를 조회하고 답변하는 수준을 넘어서, 실제 의사결정과 업무 프로세스 안에 AI가 자연스럽게 결합되는 사례를 계속 늘려가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MCP 서버 개발을 계속 확대해서 현업 각 부서의 니즈를 반영한 에이전트를 발굴하고, 계열사별 특성에 맞는 활용 사례를 넓혀서 EugeneGPT가 그룹 전체의 실질적인 업무 자동화 플랫폼으로 자리잡도록 확산해 나가고 싶어요. 궁극적으로는 담당자가 반복적인 업무 처리보다 더 가치 있는 판단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저희가 기대하는 효과입니다."


함께 성장하는 AI 혁신 | 웍스AI와 유진그룹

웍스AI를 통해 51개 계열사에 흩어져 있던 업무 방식을 하나로 모으고, 반복적인 조회를 넘어 투자심의 같은 실제 의사결정 프로세스에까지 AI를 결합해가고 있습니다. 도구 하나를 들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조직의 사고방식 자체를 전환하는 시작점으로 AI를 바라보는 과정이죠. 😊

이번 인터뷰를 통해 그룹 전반의 AI 확산 여정을 생생하게 들려주신 유진그룹(유진ITS)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웍스AI가 더 많은 기업과 그룹에서 AI 기반의 스마트한 업무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웍스AI는 더 많은 분들이 AI를 친숙하게 활용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업무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A
글쓴이
AI3 Marketing Team
AI3 Marketing 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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