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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스AI고객 스토리

하남도시공사, 규정과 법령을 AI 에이전트에게 묻다

규정 관리를 바꾼 지방공기업의 AX

지방공기업에서는 업무가 법률과 내부 규정에 맞게 진행되는지 확인하는 일이 무척 중요합니다. 하남도시공사는 사내 규정과 국가법령정보를 함께 찾아 주는 웍스AI 에이전트를 만들어 이 확인 작업을 바꿨습니다. 규정을 관리하는 부서는 규정 검토부터 신구조문 대비표 작성까지, 대부분을 에이전트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개인 계정에서 부서별 공유 계정, 그리고 웍스AI까지. 하남도시공사는 AI를 직접 써 보면서 필요한 환경을 하나씩 찾아왔습니다. 지금은 대면·비대면 교육을 이어가며 AI 활용 사례 해커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법률과 규정을 기준으로 일하는 지방공기업에서 AI는 어떻게 쓰이고 있을까요? 담당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 하남도시공사는 어떤 곳인가요?

🗣️ 하남도시공사 담당자:

"하남도시공사는 하남시의 지역균형개발과 시민의 복리증진이라는 목적 아래 설립된 지방공기업입니다. 하남시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토지개발, 주택건설 등 다양한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하남시민을 위한 체육시설, 장사시설, 공영주차장 등 공공의 복지와 편의를 위한 공공서비스를 시민들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방공기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세운 공기업입니다. 계약 하나를 맺거나 시설 운영 방식을 바꿀 때도 지방계약법, 정보공개법 같은 법령과 공사 내부 규정을 함께 따져야 합니다. 개발사업과 시민 시설 운영을 함께 하는 하남도시공사라면 살펴야 할 규정의 폭도 넓습니다.

📢 웍스AI는 어떻게 도입하게 되셨나요? 도입 전에는 어떤 고민이 있으셨나요?

🗣️ 하남도시공사 담당자:

“2025년 초부터 직원들이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를 본인 개인 계정으로 업무에 활용하고 있는 상황을 인지하고, 공사 전체적으로 AI를 업무에 도입해야겠다는 생각을 처음 하게 되었습니다. 초기에는 생성형 AI 계정을 부서별로 1개씩 지급하여 운영하였으나, 공유 계정의 단점(타인이 내 대화 내용을 열람, 로그인 인증을 위한 공유 이메일 등)과 하나의 LLM만 활용이 가능한 점 등이 부각되어 대체 수단을 찾던 중 웍스AI를 제안받게 되었습니다. 이런 단점을 해소하기 위한 플랫폼 서비스로 기획됐다는 것을 단번에 알 수 있어 바로 도입을 결정하였습니다.

지방공기업의 성격상 법률과 내부 규정, 각종 가이드 및 지침에 맞게 업무가 진행되고 있는지가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입니다. 로컬에 있는 지침·규정 문서 파일을 하나하나 열어서 찾아보고, 국가법령정보센터 웹에서 관련 법령을 직접 검색하는 데 드는 시간이 굉장히 컸습니다. 이를 웍스AI 에이전트 하나를 만들어 해소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병목 하나를 해결한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계정 하나를 부서가 함께 쓰면, 한 사람이 묻고 받은 답을 같은 부서 사람이 모두 볼 수 있습니다. 로그인할 때마다 인증 메일이 공유 이메일로 가서, 누군가 확인해 줘야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담당자가 웍스AI를 보고 '단번에' 도입을 결정할 수 있었던 것도, 부서 계정을 운영하며 무엇이 불편한지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규정과 법령을 찾던 일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뒤에서 자세히 이어집니다.

📢 AI 활용 확산을 위해 어떤 활동을 하고 계신가요?

🗣️ 하남도시공사 담당자:

"현재는 웍스AI 도입 이후 자체적으로 대면과 비대면을 겸하여 지속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공사 업무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AI 활용 사례 해커톤을 개최할 계획을 하고 있으며, 활용도가 높은 직원에게 인센티브를 최대한 지급할 수 있는 방향의 제도를 고민 중입니다."

하남도시공사에는 이미 에이전트 하나로 업무 방식을 바꾼 사례가 있습니다. 해커톤은 그런 사례를 다른 부서에서도 찾아보는 자리입니다. 인센티브까지 더해지면, AI를 잘 쓰는 직원이 자기 방법을 꺼내 놓고 나눌 이유도 생길 수 있습니다.

📢 지금은 어떤 성과가 있고, 실무에서는 어떤 기능을 많이 쓰시나요?

🗣️ 하남도시공사 담당자:

"문서 작성 자체를 이제는 무에서 시작하는 직원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소한의 내용을 넣어 보고서 초안을 도출한 후에 조금씩 살을 붙이거나 수정하는 식으로, 보고서 하나를 작성하는 시간이 드라마틱하게 감소하였을 것으로 보입니다.

대화를 제외하고는 '에이전트'가 실무에서 활용도가 압도적으로 높다고 생각되며, 웍스AI에서 에이전트를 만들 때 쓰는 연결 도구(구글 캘린더, 국가법령정보 등)의 유용함이 가장 큰 것으로 보입니다.”

연결 도구는 에이전트가 바깥의 정보를 가져다 쓸 수 있게 이어 주는 기능입니다. 구글 캘린더를 연결하면 일정을 확인하고, 국가법령정보를 연결하면 최신 법령을 찾아 답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AI 모델은 학습한 시점까지의 정보로 답하기 때문에, 개정이 잦은 법령을 다룰 때는 이 연결이 특히 중요합니다.

📢 특히 효과를 크게 본 사례가 있을까요? 앞으로의 목표도 궁금합니다.

🗣️ 하남도시공사 담당자:

"공사 내부 규정을 관리하는 부서는 매번 신구조문 대비표 작성, 규정 조문과 관련 법규의 상충 내용 검토 등 수기 작업으로 인력 공수가 많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에이전트 기능 하나로 규정 검토부터 신구조문 대비표 자동 작성까지, 규정 관리 프로세스의 대부분을 AI로 대체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번에 웍스AI에서도 코딩 에이전트를 출시하고, 기관 사내 데이터를 MCP Hub에 연결하는 기능을 출시했습니다. 지금과 같은 AI 시대에 저희 기관이 그리는 목표는 한글·엑셀로 처리하는 수기 업무와 ERP, 전자결재, 회원관리시스템 같은 레거시 시스템을 다루는 방식이 바뀌는 것입니다. 화면을 어떻게 더 잘 구성하고 프로세스를 어떻게 배치할지를 고민하기보다, 사람은 말이나 타이핑으로 업무를 지시하고 기존에 ERP나 전자결재 시스템에 들어가 입력하고 확인했던 일은 AI가 뒷단에서 처리해 주는 환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구조문 대비표는 규정을 고칠 때마다 만드는 표입니다. 바뀌기 전 조문과 바뀐 조문을 나란히 적고, 고친 내용이 관련 법규와 부딪히지 않는지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직원들에게 배포한 안내문(위 이미지)에는 쓰는 법이 적혀 있습니다. 규정 이름을 몰라도 "결혼하면 휴가 며칠?", "법인카드로 회식비 되나요?"처럼 평소 말투로 물으면, 근거 조문과 함께 답이 돌아옵니다. 규정집을 찾아 뒤지는 대신, 동료에게 묻듯 물어보면 됩니다.

담당자가 말한 다음 목표도 같은 흐름 위에 있습니다. 규정을 찾아 읽던 일을 묻고 답하는 일로 바꾼 것처럼, ERP나 전자결재 화면에 들어가 하나씩 입력하던 일도 말로 지시하면 AI가 처리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규정 관리를 바꾼 에이전트, 일하는 방식으로 넓히다

하남도시공사는 부서별 계정으로 AI를 먼저 써 보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웍스AI를 들였습니다. 그리고 사규와 법령을 오가며 찾던 일을 에이전트로 묶었습니다. 다음 목표는 일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는 것입니다. 사람은 말로 지시하고, 시스템 입력과 확인은 AI가 맡게 하려 합니다.

AI 활용을 넓히는 데 정해진 순서는 없습니다. 다만 시간이 많이 들고 기준이 분명한 일이 있다면, 그 일 하나를 에이전트로 바꿔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결과가 눈에 보이면 다른 부서도 자기 일에 무엇을 붙여 볼지 떠올리기 쉬워집니다.

바쁜 가운데 도입 경험과 현장의 이야기를 나눠주신 하남도시공사 담당자분께 감사드립니다.

웍스AI는 앞으로도 각 조직이 자기 업무에 맞는 에이전트를 만들고 넓혀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A
글쓴이
AI3 Marketing Team
AI3 Marketing manager
#웍스AI#고객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