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일을 줄이는 네 가지 변화
회사에는 매일 비슷하게 반복되는 일이 많습니다.
메일 정리하고, 뉴스 확인하고, 회의록 만들고, 보고서 공유하고요.
하나씩 보면 작아 보입니다.
하지만 매일 쌓이면 팀의 시간을 계속 가져갑니다.
이번 7월 1주차 웍스AI 업데이트는 그 반복을 줄이는 데 집중했어요.
불편했던 지점마다 바로 이어 쓸 수 있는 기능을 준비했으니, 필요한 부분부터 확인해보셔도 좋습니다.
1. 반복 업무 자동화가 어려웠다면: 워크플로우 자동화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싶어도, 시작이 쉽지 않았습니다.
기존 자동화 도구는 앱 연결, 조건 설정, 실행 순서를 직접 설계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자동화 경험이 없는 실무자에게는 첫 화면부터 막막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연결해야 하는지”부터 알아야 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웍스AI에서는 평소 쓰는 말로 워크플로우를 만들 수 있어요.
“매일 아침 어제 받은 메일에서 보고서 요약해서 슬랙으로 보내줘.”

이렇게 요청하면 AI가 업무를 단계별로 풀어줍니다.
메일 확인, 보고서 요약, 슬랙 발송 같은 흐름을 하나의 자동화로 구성합니다.
만든 뒤에도 채팅으로 계속 다듬기
빌더 화면 가운데에는 단계 캔버스가 있어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왼쪽 AI 도우미와 채팅하면서 자동화를 계속 다듬을 수도 있어요.
예를 들어 이런 요청도 할 수 있습니다.
“3단계 삭제해줘.”
“이메일 대신 슬랙으로 바꿔줘.”
“여기에 한 줄 더 추가해줘.”
직접 조정하고 싶은 부분은 단계 카드를 클릭하면 됩니다.
오른쪽 설정 패널에서 세부 프롬프트, 모델, 도구를 직접 다듬을 수 있어요.
자연어든 직접 편집이든, 편한 쪽으로 만드시면 됩니다.
우리 회사가 이미 쓰는 도구 14종이 처음부터 연결
평소 쓰는 업무 도구는 물론, 국내 업무에서 자주 쓰는 공공·금융 데이터까지 한 화면에서 연결돼 있어요.
일상 업무 도구 — Gmail, Outlook, Google Workspace, Microsoft 365, Notion
한국 공공·금융 데이터 — DART(전자공시), 국가법령정보, KOSIS, 한국은행 ECOS, 나라장터
기업 분석 리포트 — DeepSearch, 상장사 리포트· 미국 상장사 리포트
예를 들어 “노션에서 회의록 가져와서 → AI로 요약 → DART로 보충 자료 찾고 → 메일로 발송” 같이 여러 도구를 한 흐름에 자연스럽게 이어 쓸 수 있어요.
기존 자동화 환경에서 연결하기 어려웠던 국내 공공·금융 데이터도 같은 흐름 안에 넣을 수 있습니다.
부서별 추천 자동화로, 흰 화면부터 막히지 않기
도입 첫날, “뭘 만들지?”부터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웍스AI에서 부서별 추천 자동화를 미리 등록할 수 있도록 했어요.
재무·IR — 관심 종목 모닝 브리핑(매일) · 주간 애널리스트 리포트 · 회사 360 정밀 실사영업·BD — 나라장터 신규 입찰 공고 매일 알림 · 미팅 사전 리서치 패키지(종목 입력 한 번)
HR — 신입사원 입사 자동 셋업(메일·일정·회의실·온보딩 페이지)
마케팅 — 이슈 · 여론 모니터링 데일리
법무·컴플라이언스 — 법령 개정 자동 모니터링 · 계약서 1차 검토
커뮤니케이션 — 아침 5분 브리핑 · 금요일 업무 마무리
전략·기획 — 신사업 진출 타당성
빈 화면을 처음부터 마주할 필요 없이, 우리 부서에 맞는 자동화 하나를 골라 시작할 수 있습니다.
결과물이 자산으로 계속 쌓입니다
자동화는 한 번 실행하고 끝나는 일이 아니에요.
실행이 만든 메일·문서·슬랙 메시지·보고서가 결과물 모음 탭에 시간순으로 쌓입니다.

지난주 요약이나 지난달 보고서도 검색으로 다시 찾을 수 있어요.
실행이 실패하면 “AI에게 원인 진단 요청” 한 번으로 빌더 채팅에서 수정 제안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매번 같은 설명을 반복했다면: 웍스 메모리
AI를 쓸 때 가장 번거로운 순간이 있습니다.
새 대화를 시작할 때마다 같은 맥락을 처음부터 다시 설명해야 할 때죠.
우리 회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내가 어떤 형식의 답변을 선호하는지, 이전에 어디까지 이야기했는지.
대화가 길어지거나 새 창을 열면 이 불편은 더 커졌습니다.
이제 웍스AI에 메모리 기능이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메모리를 켜면 AI가 사용자의 정보와 대화 맥락을 기억하고 다음 대화에 활용합니다.

평소 하던 대로 이야기하면 됩니다.
AI가 성향, 불변 사실, 시간순 사건을 분류해 기억해요.
새 대화를 시작해도 이전 맥락을 이어서 답하니, 매번 배경을 설명하던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설정도 간단해요.
관리자: 관리자 페이지 → 맞춤 설정 → 메모리 ON
임직원: 홈 화면 좌측 사이드바 → 내 계정 관리에서 직접 켜고 끄기
메모리를 끄면 새로운 정보는 더 이상 기억하지 않아요.
지금까지 쌓인 기억도 전체 삭제로 한 번에 비울 수 있습니다.
3. 슬라이드 첫 장부터 막혔다면: 슬라이드 생성
보고서나 제안서를 만들 때 가장 오래 걸리는 건 첫 구조를 잡는 시간입니다.
목차를 정하고, 자료를 다시 읽고, 표와 문장을 장표에 맞게 줄이고.
마지막에는 회사 양식과 디자인까지 맞춰야 하죠.
이제 웍스AI에서 슬라이드 생성(Beta)를 쓸 수 있어요.
주제 한 줄만 입력하면 AI가 목차를 구성하고 슬라이드 초안을 만들어줍니다.

사내 보고, 공공기관 제안서, IR 등 한국 직장 실무 흐름을 기준으로 설계했고, 상황에 맞는 12가지 템플릿도 함께 제공해요.
회사 로고와 브랜드 컬러를 한 번 등록해두면 모든 슬라이드에 우리 회사 스타일이 반영됩니다.
기존 자료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요.
엑셀, 한글, PDF, 워드 등 총 19종 파일을 업로드하면 AI가 내용을 읽고 슬라이드에 반영합니다.
만들어진 결과물은 이미지로만 제공되지 않아요.
PPTX로 다운로드해 파워포인트에서 텍스트와 표를 직접 수정할 수 있고, 수정하고 싶은 부분만 AI에게 다시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슬라이드 생성은 현재 Beta로 제공돼요.
고객 피드백을 바탕으로 계속 다듬어갈 예정입니다.
4. 회의록을 다시 한글로 옮겼다면: hwpx 내보내기
회의록을 만든 뒤에도 일이 남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한글 문서 양식이 필요한 조직에서는 다시 옮겨 적거나 변환해야 했죠.
공공기관이나 한글 오피스를 주로 쓰는 기업에서는 이 과정이 작지 않았습니다.
회의록 작성이 끝난 뒤에도 보고용 문서를 다시 만들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웍스AI 회의록을 hwpx 파일로 바로 다운로드할 수 있어요.
작성된 회의록을 한글 환경에서 이어서 편집하고 공유하면 됩니다.
다운로드 버튼 한 번으로 회의록을 한글 문서 업무 흐름에 바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업무 흐름을 끊기지 않게 이어보세요
이번 업데이트는 일을 새로 배우게 하기보다, 이미 하던 업무가 더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여러 도구를 오가며 반복하던 일은 → 워크플로우 자동화
매번 다시 설명하던 업무 맥락은 → 메모리
자료에서 발표 문서로 옮기던 과정은 → 슬라이드 생성
회의록을 한글 문서로 다시 정리하던 과정은 → hwpx 내보내기
모든 기능을 한 번에 쓸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가장 자주 끊기는 업무 흐름 하나부터 시작해보세요.
말로 자동화를 만들고, AI가 맥락을 기억하고, 문서 작업을 더 쉽게 이어갈 수 있도록요.
이번 주 업데이트가 여러분의 하루 업무를 조금 더 가볍게 만들기를 바랍니다.